[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대기업인 A사에서 원하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B사. A사와 함께 한다면 B사의 진일보가 예상되는 상황. 그러나 B사는 홍보·마케팅에 투자할 인력과 자금이 부족하다. 그래서 가 ‘FT브릿지’를 기획했다. 혁신적 기술·제품을 보유했거나 개발 중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을 발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13번째 주인공은 모든 홈쇼핑을 한데 모은 ‘홈쇼핑 모아’의 버즈니다.홈쇼핑은 오프라인 매장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손쉽게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그러나 수많은 홈쇼핑 채널로 인해 소비자가 모든 방송을 파악하기 어려워 졌으며 너도나도 최저가를 외치면서 가격비교 또한 힘들어졌다.하지만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소
[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대기업인 A사에서 원하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B사. A사와 함께 한다면 B사의 진일보가 예상되는 상황. 그러나 B사는 홍보·마케팅에 투자할 인력과 자금이 부족하다. 그래서 가 ‘FT브릿지’를 기획했다. 혁신적 기술·제품을 보유했거나 개발 중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을 발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12번째 주인공은 디자이너들의 낙원 라우드소싱을 서비스하는 ‘라우더스’다.모바일 생태계가 급격하게 커지면서 크라우드펀딩과 위키백과 등 다양한 형태의 크라우드소싱이 발달하고 있다. 크라우드소싱은 대중(crowd)과 외부발주(outsourcing)의 합성어로 생산·서비스 등 기업활동 일부 과정에 대중을 참여시키는 것
[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대기업인 A사에서 원하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B사. A사와 함께 한다면 B사의 진일보가 예상되는 상황. 그러나 B사는 홍보·마케팅에 투자할 인력과 자금이 부족하다. 그래서 가 ‘FT브릿지’를 기획했다. 혁신적 기술·제품을 보유했거나 개발 중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을 발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11번째 주인공은 종이 영수증 없는 세상을 꿈꾸는 ‘투뎁’이다.“영수증 버려주세요.” 편의점이나 식당에서 계산할 때 다들 한 번씩은 해봤을 말이다. 요즘 종이 영수증은 업무 비용 처리 등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천덕꾸러기 신세다. 설령 영수증을 받더라도 자세히 보는 이는 거의 없다.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기 일쑤다.◆
[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대기업인 A사에서 원하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B사. A사와 함께 한다면 B사의 진일보가 예상되는 상황. 그러나 B사는 홍보·마케팅에 투자할 인력과 자금이 부족하다. 그래서 가 ‘FT브릿지’를 기획했다. 혁신적 기술·제품을 보유했거나 개발 중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을 발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10번째 주인공은 중고차 시장의 불신타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미스터 픽’이다.‘레몬시장이론.’ 판매자와 구매자간의 정보 불균형으로 인해 시장 전체에 불신이 팽배해지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쉽게 말해 구매자는 모든 판매자를 ‘사기꾼’으로 생각하고 판매자는 모든 구매자를 ‘진상’으로 인식하게 돼 시장의 전반적인 질이 떨
대기업인 A사에서 원하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B사. A사와 함께 한다면 B사의 진일보가 예상되는 상황. 그러나 B사는 홍보·마케팅에 투자할 인력과 자금이 부족하다. 그래서 가 ‘FT브릿지’를 기획했다. 혁신적 기술·제품을 보유했거나 개발 중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을 발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9번째 주인공은 국산 엘리베이터 업계의 자존심 대산CSA다.[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100층이 넘는 초고층 마천루가 즐비한 현대사회에서 엘리베이터의 역할은 단순한 승강기에 그치지 않는다. 건축물에서 엘리베이터는 사람과 화물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운송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꼽힌다. 인체의 핏줄과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
[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대기업인 A사에서 원하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B사. A사와 함께한다면 B사의 진일보가 예상되는 상황. 그러나 B사는 홍보·마케팅에 투자할 인력과 자금이 부족하다. 그래서 가 ‘FT브릿지’를 기획했다. 혁신적 기술·제품을 보유했거나 개발 중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을 발굴, 대기업와 중소기업 간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8번째 주인공은 핀테크의 열풍을 타고 P2P(개인대 개인)대출을 선도하고 있는 8percent(에잇퍼센트)다.계속되는 저금리 기조 속에서 자신에게 딱 맞는 대출을 받기란 ‘하늘에 별 따기’만큼 어려워 졌다. 낮은 이자율을 보장하는 제1금융권에선 까다로운 조건을 내세워 대출을 거부하고, 제2, 3 금융권은 천문학적인 이자가 부담
[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대기업인 A사에서 원하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B사. A사와 함께한다면 B사의 진일보가 예상되는 상황. 그러나 B사는 홍보·마케팅에 투자할 인력과 자금이 부족하다. 그래서 가 ‘FT브릿지’를 기획했다. 혁신적 기술·제품을 보유했거나 개발 중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을 발굴, 대기업와 중소기업 간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7번째 주인공은 젊은 패기로 국내 간편 결제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엑스엔지니어링이다.기술과 금융이 합쳐진 ‘핀테크’의 일종인 간편 결제는 공인인증서 등을 이용한 복잡한 결제 절차 대신 간단한 방식으로 결제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일컫는다. 일부에선 ‘스마트페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성장가능성을 보고 많은 대기업들이 진출해
[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대기업인 A사에서 원하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B사. A사와 함께한다면 B사의 진일보가 예상되는 상황. 그러나 B사는 홍보·마케팅에 투자할 인력과 자금이 부족하다. 그래서 가 ‘FT브릿지’를 기획했다. 혁신적 기술·제품을 보유했거나 개발 중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을 발굴, 대기업와 중소기업 간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6번째 주인공은 바로 글로벌 사무실 컨설팅 회사인 ‘리저스코리아’다.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자영업자에게 있어서 비용절감은 필수다. 리스나 장기렌트를 통한 절세 등이 대표적인 예다. 이처럼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재화를 구입하지 않고 비용을 줄이는 ‘대여’의 개념이 필수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기 시작했다. 휴대폰과
[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대기업인 A사에서 원하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B사. A사와 함께한다면 B사의 진일보가 예상되는 상황. 그러나 B사는 홍보·마케팅에 투자할 인력과 자금이 부족하다. 그래서 가 ‘FT브릿지’를 기획했다. 혁신적 기술·제품을 보유했거나 개발 중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을 발굴, 대기업와 중소기업 간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5번째 주인공은 위치추적 및 무선 반도체 부문의 글로벌 선두주자 유블럭스(U-blox)다.세계적으로 사물인터넷(IoT) 열풍이 거세다. 국내에서도 대기업, 중소기업 가리지 않고 앞 다퉈 진출하는 사업이기도 하다. 사물인터넷은 쉽게 말하면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물건들이 와이파이나 블루투스, 적외선 등의 통신 수단으로 상호작용을
[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대기업인 A사에서 원하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B사. A사와 함께한다면 B사의 진일보가 예상되는 상황. 그러나 B사는 홍보·마케팅에 투자할 인력과 자금이 부족하다. 그래서 가 ‘FT브릿지’를 기획했다. 혁신적 기술·제품을 보유했거나 개발 중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을 발굴, 대기업와 중소기업 간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네 번째 주인공은 바로 ‘태양광 시스템’과 ‘낙뢰 보호설비’ 종합솔루션 업체인 ㈜SD이다.태양광발전은 특성 상 높은 곳에 설치되기 때문에 낙뢰피해에 쉽게 노출된다. 보통 이를 방지하기 위해 낙뢰보호설비를 같이 설치한다. 태양광발전과 낙뢰보호설비를 서로 다른 업체에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 비록 낙뢰보호설비업체와 태양광설비업체들
[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대기업인 A사에서 원하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B사. A사와 함께한다면 B사의 진일보가 예상되는 상황. 그러나 B사는 홍보·마케팅에 투자할 인력과 자금이 부족하다. 그래서 가 ‘FT브릿지’를 기획했다. 혁신적 기술·제품을 보유했거나 개발 중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을 발굴, 대기업와 중소기업 간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세 번째 주인공은 바로 ‘토탈 플랫폼’의 가능성을 가진 바로SVC(Smart Voice Call)이다.스마트폰의 음성인식 기능은 해가 지날수록 진화하고 있다. 단순 받아쓰기나 전화걸기 등 1차원적인 기능은 벗어난 지 오래다. 지금은 간단한 대화까지 가능한 수준이다. 덕분에 이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의 활용성도 점점 넓
[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대기업인 A사에서 원하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B사. A사와 함께한다면 B사의 진일보가 예상되는 상황. 그러나 B사는 홍보·마케팅에 투자할 인력과 자금이 부족하다. 그래서 가 ‘FT브릿지’를 기획했다. 혁신적 기술·제품을 보유했거나 개발 중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을 발굴, 대기업와 중소기업 간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두 번째 주인공은 바로 옴니채널의 선두주자 ‘제네시스 코리아’이다.많은 기업들이 고객관계관리(CRM)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이 발전하면서 기존 음성 전화 기반의 상담사 연결만을 제공하던 단일 채널 환경이 2000년대 중반 들어 온라인으로 확대 됐고 채널의 양적 증대를 가져왔다. 이름이 ‘콜센터’에서 ‘컨택센
[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대기업인 A사에서 원하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B사. A사와 함께한다면 B사의 진일보가 예상되는 상황. 그러나 B사는 홍보·마케팅에 투자할 인력과 자금이 부족하다. 그래서 가 ‘FT브릿지’를 기획했다. 혁신적 기술·제품을 보유했거나 개발 중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을 발굴, 대기업와 중소기업 간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빅데이터 선두주자 ‘빌트온’이다.2010년 이후 스마트폰 등 첨단 IT기기들이 빠르게 보급되면서 이를 활용한 산업이 속속들이 등장했다. 특히 ‘대세’라 불리는 ‘빅 데이터’는 2012년부터 급속히 퍼져나가면서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빅데이터란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로 그 규모가
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이어주는 ‘FT브릿지’를 선보입니다.‘FT브릿지’는 홍보·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그들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함으로서 ‘윈윈’할 수 있는 동반자인 대기업과 연결해 주는 것으로 목표로 합니다.대한민국 재계의 화두는 동반성장입니다. 최근 산업과 기술은 한데 얽히고설켜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단일 기업의 기술만 가지고는 이러한 추세를 따라가기 버겁습니다. 이미 전세계 여러나라 기업들은 그 규모와는 상관없이 서로 협력해 흐름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국가적 차원에서 대기업와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지향하고 있습니다.그러나 대기업에 비해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그들의 혁신적 기술·제품을 알리기에 많은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