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카페 창업브랜드 콩툰, 29일 강릉원주대점 그랜드 오픈
복합 힐링 문화공간으로 독보적인 브랜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만화카페 창업브랜드 콩툰이 29일 강릉원주대점을 오픈했다. 강릉원주대점은 아기자기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매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토굴방과 다락방을 이용한 독립공간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편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
또 도보 5분거리에 대학교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위치해 있어 많은 고객들의 방문이 예상되며, 젊은 대학생들의 열기를 느낄 수 있다. 만화카페 창업 브랜드 콩툰은 만화책뿐만 아니라 보드게임 등으로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발 마사지 기계와 편하게 누울 수 있는 좌석 등을 통해 피로를 풀고 쉴 수 있는 새로운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만화카페 창업브랜드 콩툰은 매장 내에 ‘푹존(pooq zone)’을 설치하여 스마트폰과 노트북, 태블릿PC를 통해 다양한 TV채널과 VOD서비르를 이용할 수 있고, KT멤버쉽과의 제휴를 통해 1일 1회에 한하여 소비자들의 총 이용 금액의 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콩툰의 일부 매장에서 디지털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5,000원권, 1만 원권, 2만 원권, 3만 원권 등 총 4종으로 선보이는 콩툰 디지털 상품권은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여 많은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콩툰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만화카페창업비용 절감 이벤트를 진행중이다”라며, “만화카페창업비용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교육비, 가맹비, 물류보증금을 100% 면제해 주는 등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분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꾸준한 투자를 할 계획이다”라며, “영화티켓 이벤트, 쿠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과의 소통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만화카페 콩툰은 강릉원주대점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꾸준히 가맹점을 늘려갈 계획이다.
파이낸셜투데이 제갈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