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5월을 맞이해 바비큐 뷔페를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풀사이드 바비큐’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을 대표하는 야외 레스토랑으로, 5월부터 9월까지 야외 수영장의 영업이 종료된 후 바비큐 뷔페를 손님들에게 제공한다.

풀사이드 바비큐는 애피타이저 스테이션, 그릴 스테이션, 디저트 스테이션으로 구성되며, 이국적인 조경과 아름다운 도심 야경과 함께 바비큐 뷔페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생맥주와 와인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패키지 상품도 준비돼 있다.

이국적인 조경과 5월의 봄 날씨를 벗 삼아 손님들의 주말을 책임지는 바비큐 파티가 매일 밤 서울 도심 아래 펼쳐진다.

풀사이트 바비큐는 5월 10일부터 진행되며 운영시간과 가격, 예약에 관해서는 그랜드 하얏트 호텔 서울로 문의하면 된다.

파이낸셜투데이 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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