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이 ‘만원의 서프라이즈’ 진행
하나카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만원의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단돈 1만원으로 즐길 수 있는 ‘Ha나 혼자 산다!’ 1인 패키지를 구성해 메가박스 영화예매권 1매와 버거킹 불고기버거 세트 1개를 담았다.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손님들은 이번달 말까지 오전 11시 11분부터 하나컬처 홈페이지에 접속해 1인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다. 상기 패키지는 선착순 111명에게 판매하며 1만원에 구매할 수 있어 가격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무더워지는 날씨에 가족·연인·친구 단위로 물놀이를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아산스파비스와 제주아쿠아나에서도 ‘만원의 서프라이즈’를 진행한다. 아산스파비스와 제주아쿠아나에서는 입장권을 본인 및 동반 1인까지 1만원에 제공하며, 추가 동반인에게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벤트 혜택은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하나카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결제 시 할인 적용되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투데이 김민희 기자
김민희 기자
minhee984@f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