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운지 앤 바’에서 즐기는 소확행
시그니처 커피 1+1 · 해피아워 · 루이 로드레 샴페인 스페셜 마련

사진=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강남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강남은 ‘소확행(小確幸)’ 트렌드를 겨냥해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소확행은 일상에서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을 추구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호텔의 ‘더 라운지 앤 바’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시그니처 커피 1+1'과 ‘해피 아워', 그리고 '루이 로드레 샴페인 스페셜' 이다.

‘시그니처 커피 1+1’은 커피 주문 시 무료로 한 잔을 더 주는 프로모션으로, 특별히 로스팅 된 커피 빈을 사용한 아메리카노·카페라테·카푸치노 총 세 가지 종류의 커피를 대상으로 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고, 테이크아웃에 한해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해피 아워’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 사이 합리적인 금액으로 음료와 스낵을 즐길 수 있다.

세계 최고급 샴페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음미할 수 있는 '루이 로드레 샴페인 스페셜' 프로모션도 눈길을 끈다. 루이 로드레는 황제의 샴페인으로 불리는 고급 샴페인으로, 과일 및 치즈가 담긴 스몰 플레이트와 함께 9만 9000원에 즐길 수 있다.

‘시그니처 커피 1+1’와 ‘해피 아워’는 5월 31일까지, '루이 로드레 샴페인 스페셜'은 6월 30일까지 운영된다.

한편, ‘더 라운지 앤 바’는 지역의 특색 있는 수제 맥주를 소개하는 ‘베스트 브루(Best Brew)’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파이낸셜투데이 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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