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이 ‘제 17회 트라이베카 영화제(Tribeca Film Festival)’에서 힙합과 패션에 관한 다큐멘터리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트라이베카 영화제’는 뉴욕 9·11 테러로 인해 침체된 지역의 경기를 부흥하고 지역민들의 사기를 증진시키기 위해 영화배우 로버트 드 니로와 프로듀서 제인 로젠탈 등이 설립한 영화제다.
이번 영상 공개는 MCM의 후원으로 제작된 다큐멘터리가 올 가을에 개봉하는 것을 기념해 이뤄졌다. 다큐멘터리는 힙합 업계 및 패션 업계 여성에 관한 내용을 담은 작품으로, 이번 영화제에서는 티저만 상영된다.
파이낸셜투데이 한종해 기자
한종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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