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은 5·6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고메 저니(Gourmet Journey)’ 익스피리언스를 23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고메 저니’ 익스피리언스는 흥인지문을 마주한 스위트 객실에서의 1박과 정통 뉴욕 스타일의 BLT 스테이크 다이닝을 제공한다.
그동안 와인 앤 버스커, 살롱 드 딸기 등 다채로운 다이닝 기획으로 주목을 받았던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만의 차별화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출입이 가능해 별도로 전용 체크인과 체크아웃, 컨시어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여유로운 조식과 함께 간단한 다과와 음료까지 즐길 수 있다.
JW메리어트 관계자는 “다가오는 5·6월 황금연휴에 ‘고메 저니’ 익스피리언스를 통해 차별화된 다이닝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이낸셜투데이 김민희 기자
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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