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황금연휴를 맞아 ‘우리 가족 도시락을 부탁해’ 패키지 선보여

사진=롯데호텔서울

롯데호텔서울에서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월 4일과 5일, ‘우리 가족 도시락을 부탁해’ 패키지를 선보인다. 직접 도시락도 만들어 보고 소풍도 떠날 수 있어 어린이날 연휴 계획을 세우지 못해 고민인 부모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이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과 더불어 롯데호텔 셰프와 함께 도시락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연회장 이벤트, 옥스퍼드 어린이 블록 도시락 박스, 케익 커티시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경복궁과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종묘를 둘러볼 수 있는 서울 시내 5대 궁궐 통합 입장권이 더해져 직접 만든 도시락을 들고 나들이를 떠날 수 있다.

특히, 선착순 20객실 한정으로 어린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롯데호텔의 마스코트 ‘로니 베어’를 증정하고 있다.

가정의 달, 황금연휴에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을 위한 ‘패밀리 디너 스타일(Family Dinner Style) 패키지’도 준비되어 있다. 6월 30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5월 중으로 패밀리 디너 스타일 패키지를 예약하고 당월 투숙하는 아이 동반 가족에게도 로니 베어가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파이낸셜투데이 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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