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유니참

LG유니참이 천연 유래 성분인 녹차 카테킨을 함유해 무더운 여름에도 아기가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는 여름 전용 기저귀 ‘마미포코 쿨썸머그린’을 밴드형 및 팬티형으로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마미포코 쿨썸머그린은 통기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춰 매년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여름 전용 기저귀다. 2018년 신제품은 천연 유래 녹차 카테킨 시트가 적용되어 통기성이 더욱 업그레이드 됐다. 또한 에어물결커버가 기저귀 안의 습한 공기를 보다 효과적으로 내보내 아기피부가 항상 쾌적하고 보송보송하게 유지된다.

마미포코 쿨썸머그린은 밴드형과 팬티형이 함께 출시되어, 타입과 사이즈 선택에 폭을 넓혔다.

마미포코 브랜드 담당자는 “특히 여름엔 연약한 아기 피부가 쉽게 짓무를 수 있는 더운 날씨라 기저귀 선택이 중요하다”며, “마미포코 쿨썸머그린은 천연 유래 녹차 카테킨 시트와 에어물결커버로 상쾌함을 더했다”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 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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