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EGF 바머가 선보이는 ‘EGF 바머 수더 데이&나이트 2-STEP’은 안티에이징을 위한 피부 케어에 최적화되어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사람의 첫 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손꼽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얼굴의 피부다. 기미나 주근깨 같은 잡티 없이 맑고 매끈한 피부는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국세청에서 공개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지난 3년 간 피부관리업종이 58.8% 늘어나며 큰 성장세를 보였다. 피부케어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증가했다는 증거다. 연예인이 방송에서 공개한 피부관리 비결이 큰 주목을 받고, 각종 뷰티 프로그램에서는 팔자주름, 목주름, 다크써클, 기미 등 매끈한 얼굴 피부를 방해하는 요인을 없애는 방법을 피부 관리 방법으로 소개하기도 한다.

얼굴의 기미, 주근깨와 같은 잡티, 미간과 이마에 생기는 잔주름, 목주름 등은 매끈한 피부를 방해하는 요인임에 분명하지만, 안타깝게도 한 번 발생한 후에 이들을 제거하는 것은 쉽지 않다. 매끈한 피부를 위해서는 각종 트러블 요인이 생기기 전 꾸준히 피부 개선을 위해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다. 자외선은 피부에 침투하여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촉진하는데, 이는 색소침착을 불러 기미와 주근깨 같은 잡티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주름을 발생시킨다. 또한 수분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탄력이 떨어져 쉽게 주름이 생길 수 있다.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EGF 바머가 선보이는 ‘EGF 바머 수더 데이&나이트 2-STEP’은 안티에이징을 위한 피부 케어에 최적화되어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강력한 세포 증식 효과를 지닌 것으로 알려진 EGF(이지에프) 단백질 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이지에프 성분은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함으로써 피부재생 관리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피부영양제의 역할을 한다.

해당 제품은 스킨과 로션의 기능을 합쳐 번거로움을 최소화한 2 in 1 제품으로, 아침 세안 후 사용하는 ‘EGF 바머 수더 데이’와 저녁 세안 후 사용하는 ‘EGF 바머 수더 나이트’로 구성되어 있다. 별도의 스킨 혹은 로션을 사용할 필요가 없이 얼굴 및 목까지 사용 가능하여 얼굴 피부에 생기기 쉬운 미간주름 및 이마주름을 케어할 뿐 아니라 목주름까지 관리할 수 있다.

아침 세안 후 사용하는 ‘EGF 바머 수더 데이’는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어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주며, 유수분의 밸런스를 조절한다. 저녁 세안 후 사용으로 추천되는 ‘EGF 바머 수더 나이트’는 낮 시간 외부 환경에 시달린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하며, 보습막을 형성하여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

해당 제품은 EGF 브랜드의 세럼 및 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피부 개선 및 재생 관리의 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으며, 물에 적신 화장솜에 도포하여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 약 5분 정도 올려두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파이낸셜투데이 양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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