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끌라두

본격적인 봄철 황사 미세먼지 시즌이 찾아오면서 피부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모공 속에 축적되는 미세먼지는 피지 등 노폐물 배출을 방해하고 여드름 등의 트러블을 일으켜 피부관리를 더욱 까다롭게 만드는 주범이 된다.

따라서 황사나 미세먼지가 심한 계절에는 외출 시 황사 마스크를 항상 휴대해 다니는 것이 좋다. 외출 후에는 피부에 축적된 미세먼지를 꼼꼼히 클렌징하여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몸 속 노폐물이 원활히 배출될 수 있도록 물을 충분히 마셔주는 것이 좋다.

공기 중에 쉽게 노출되는 얼굴 피부는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민감해지고 약해지기 쉬운데, 이때 시중에 출시된 일반 폼클렌징을 사용한다면 이마저도 자극이 될 수가 있다. 때문에 약해진 피부에 사용해도 자극이 덜하고 순한 약산성 폼클렌징을 사용해줄 것을 추천한다.

최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에서는 더마 코스메틱 대표 브랜드 에끌라두의 ‘데일리 딥 클렌져 이오니제이션’이 봄철 미세먼지의 완벽한 클렌징을 돕는 제품으로 각광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민감해진 피부와 피부 트러블을 겪고 있는 이들이 사용하기 적합한 본 제품은 마티앙코리아임상연구센터에서 20대~40대 여성 13명, 남성 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PM10이하 대체 미세먼지를 이용한 인체적용시험’에서 PM10 농도의 미세먼지를 최대 99.76% 세정하여 미세먼지 세정력 인체테스트를 완료했다.

또 피부안정성 테스트를 완료하여 지성, 건성 피부를 비롯한 복합성, 민감성 등 모든 피부타입에 사용 가능하며, 쫀쫀한 크림타입 제형의 클렌져로 당김 없는 촉촉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도심 속 유해먼지와 미세먼지, 피부 깊숙이 축적된 노폐물의 제거를 돕는 강력한 세정력을 갖춰, 인스타일2016의 인사이더/뷰티 엑스퍼트 그룹테스트와 블라인드 공병 테스트에서 ‘놀라운 제품력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에끌라두 관계자는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미세먼지로 인해 피부트러블을 호소하거나 피부가 거칠어지고 약해졌다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데일리 딥 클렌져는 민감성 피부가 사용하기에 적합한 저자극 약산성 폼클렌징이나 강력한 세정력을 갖춰, 피부 깊숙한 곳에 침투한 노폐물과 미세먼지 클렌징을 도울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에끌라두는 현재 롯데, 신라면세점에서 ‘데일리 딥 클렌져 이오니제이션’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에끌라두의 전 제품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 ‘에끌라두 플러스’와 SSG, 롯데닷컴, GS 등을 비롯해, 전국 올리브영 매장,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파이낸셜투데이 양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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