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앙블랑

2018 행복더함 사회공헌 영유아 안전부문 1위 아기물티슈 앙블랑이 24일부터 양일간 11번가 ‘긴급공수’ 봄맞이 빅 세일전을 진행한다.

한정수량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카키, 블랙, 인디핑크 등 고객들로부터 가장 많이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물티슈가 메인 제품이다.

육아맘 예비맘들 사이에서 일명 안전한 국민 물티슈로 불리는 블랙 물티슈의 경우 이번 행사를 통해 라이트 캡형을 기존 판매가 18,600원에서 11,900원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높은 레이온 함량으로 민감한 아기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러운 인디핑크는 캡형이 기존 판매가 18,900원에서 13,200원, 리필형은 16,900원에서 12,400원 특가로 각각 구매할 수 있다.

국내 아기물티슈 최고 평량인 77g으로 천연 수분샘 선인장 추출물을 함유한 ‘카키’의 경우 라이트캡형을 기존 판매가 18.900원에서 11,900원 특가로 구매가능하다.

앙블랑 ‘긴급공수’ 빅세일전 관련 자세한 정보는 앙블랑 공식 SNS 또는 11번가 사이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앙블랑은 작년 상반기 100% 국내생산 무형광 ‘킵기저귀’를 출시해 빠르고 고른 흡수력, 발진 없는 뛰어난 통기성을 장착한 안전한 기저귀로 추천받고 있다.

물티슈의 경우 전제품 창립 이래 꿋꿋이 안전성을 지켜오고 있으며, 캡형 물티슈 전제품에 금형방식 ‘점자’를 표기해 시각 장애우에 대한 배려를 담아 고객만족, 서비스 가치를 실천함으로써 업계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파이낸셜투데이 양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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