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따오비까

프리미엄 다이닝 스트리트 아브뉴프랑이 아브뉴프랑 서포터즈 ‘원더프랑’ 5기와 함께 판교점, 광교점의 신규매장 오픈 소식을 알렸다.

아브뉴프랑 판교점에서는 오는 16일 놈코어룩과 자연스러운 감성을 지향하는 여성 패션 브랜드 ‘버터럼’을 오픈할 예정이며, 블루리본 서베이에서 양곱창, 양대창구이 맛집으로 선정된 ‘양바위’를 오는 22일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쌀국수, 파스타 등 대중적이고 다양한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퓨전 레스토랑 ‘JN 키친’을 3월 말 오픈할 예정에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교점에서도 경쟁력 있는 브랜드들이 새롭게 입점된다. ‘2018년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신의주 찹쌀순대를 비롯해 직화 쭈꾸미를 결합한 새로운 브랜드 ‘신의주순대와쭈꾸미’가 지난 21일부터 매장을 오픈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남영비비안’의 여성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과 가로수길 에그타르트 맛집으로 알려진 포르투갈 전통 수제 에그타르트 전문점 ‘나따오비까’가 오는 4월 중순 오픈할 예정이다.

양바위

한편 지난 2월 선발된 아브뉴프랑 서포터즈 ‘원더프랑’ 5기는 현장탐방과 온라인 홍보미션을 통해 아브뉴프랑의 다채로운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원더프랑’만의 브랜드 할인 혜택 및 소정의 활동비를 제공받고 있으며, 매월 다양한 아브뉴프랑의 모습을 전하는 우수활동자는 별도의 우수활동비를 지원받고 있다.

파이낸셜투데이 양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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