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제과

롯데제과는 이달 초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사가 선정하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빼빼로 깔라만시’와 ‘빼빼로 카카오닙스’가 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iF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Reddot)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 받는 권위 있는 상이다.

롯데제과는 이번에 수상한 제품들이 제품 패키지에 데이터 시각화 기법인 ‘워드 클라우드’ 기법을 사용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파이낸셜투데이 박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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