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카콜라사

코카콜라사의 저자극‧저칼로리 수분보충음료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는 배우 박보영과 양세종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박보영의 상큼한 매력이 토레타와 잘 어울린다 생각해 3년 연속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올해는 데일리 수분보충음료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순수한 연하남 매력이 돋보이는 양세종을 함께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파이낸셜투데이 박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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