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는 원료부터 새로워진 ‘NEW 그린티 씨드 세럼’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니스프리에 따르면 10년의 연구 끝에 개발한 ‘뷰티 그린티’는 풍부한 아미노산을 함유해 피부 보습에 뛰어나며 화장품의 원료로만 사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간편한 루틴을 선호하는 최신 스킨케어 트렌드 맞춰 그린티 라인도 재정비했다는 설명이다. ▲‘그린티 씨드 에센스인로션’ ▲‘그린티 3분 스킨 팩’ ▲ ‘그린티 모닝 클렌저’ 등 다양한 신제품을 함께 선보인다.

파이낸셜투데이 박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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