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쇼핑몰 입점 외식 브랜드, 설 연휴 고객 잡기 나서
복합쇼핑몰 입점 외식 브랜드, 설 연휴 고객 잡기 나서
  • 한종해 기자
  • 승인 2018.02.1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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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 더 반상 트리플스트리트몰 점. 사진=디딤
디딤 더 반상 트리플스트리트몰 점. 사진=디딤

명절 연휴 혼자 또는 친구 및 가족들끼리 편안한 휴식과 즐길 거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복합쇼핑몰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복합쇼핑몰에 입점한 외식 브랜드들은 고객 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디딤이 운영하는 ‘더 반상’은 송도 신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거리형 쇼핑몰 ‘트리플스트리트몰’에서 가족단위 고객들의 발길을 붙들 전망이다.

더 반상은 캐주얼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한식 한상 차림을 합리적 가격대에 제공하고 있다. 직화돼지불고기를 메인으로 하는 한상부터 명품왕갈비찜을 포함한 한상까지 다양한 종류의 한상이 준비돼 있다.

코엑스몰과 여의도 IFC몰에 복합외식문화공간인 ‘CJ푸르월드’를 운영 중인 CJ푸드빌은 계졀밥상, 빕스, 비비고, 제일제면소 등의 브랜드로 한식을 즐기는 중장년층부터 디저트를 선호하는 젊은 층 소비자까지 한번에 공략한다.

코엑스몰, 김포 롯데몰 등 주로 젊은 층이 자주 가는 복합쇼핑몰에 입점해 있는 즉석떡볶이 전문점 ‘사이드쇼’는 이색 떡볶이로 연휴 기간 동안 친구, 연인 등으로 구성된 20~30대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명절 연휴를 휴가처럼 즐기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쇼핑부터 외식, 여가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연휴 몰링족’도 크게 늘고있다”며 “이번 설 연휴 복합쇼핑몰에 입점해있는 외식 브랜드들은 가격, 메뉴 등 다양한 전략을 내세워 몰링족을 끌어들이기 위한 노력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 한종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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