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서울 야경.

 

[파이낸셜투데이=박상인 기자] 시그니엘서울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설 패키지를 2월 18일까지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시그니엘서울의 설 패키지는 ‘인조이’와 ‘럭키’ 패키지로 구성됐다.

먼저 ‘인조이(Enjoy) 패키지’는 그랜드 디럭스 객실1박, 미슐랭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의 레스토랑 스테이(Stay) 조식 2인과 더불어 롯데시네마 샤롯데관 영화 티켓 2매(월드타워점 전용)가 제공된다.

‘럭키(Lucky) 패키지’는 그랜드 디럭스 객실 1박, 스테이 조식 2인과 프리미엄 전통주 1병과 전통 주전부리 또는 레드 와인 1병과 치즈 플래터 중 하나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선착순 50명에게 ‘행운의 2달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