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랜드리테일

[파이낸셜투데이=박상아 기자] 이랜드리테일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하반기 결산 ‘어메이징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랜드리테일에 따르면 어메이징 크리스마스는 브랜드별로 현재 가격 또는 기존 행사 가격에서 최고 50%까지 추가 할인해주는 연중 최대 규모 세일 행사다.

행사는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NC백화점, 뉴코아아울렛, 2001아울렛, 대구 동아백화점 등 전국 49개 지점에서 동시 시행된다.

어메이징 크리스마스 행사에는 영캐주얼, 숙녀, 신사, 아동, 스포츠, 잡화 등 전 복종 300여개 브랜드뿐 아니라 킴스클럽과 슈펜, 이랜드리테일 자체 브랜드들도 모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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