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9세 대상,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

사진=NH농협은행

[파이낸셜투데이=손현지 기자] NH농협은행은 ‘새내기 직장인 급여이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벤트는 만 22~39세의 고객을 대상으로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농협은행에 50만 원 이상 급여이체를 신청할 시 신용카드(체크카드 포함) 결제계좌를 농협은행으로 등록해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자동 응모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총 731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NH기프트상품권 50만원권(1명), 샘소나이트 백팩(10명), 블루투스이어폰(20명), 라미 만년필(200명), 스타벅스 기프티콘(500명)을 증정한다.

이경섭 농협은행장은 “새내기 직장인들이 입사와 동시에 시작되는 ‘급여이체’, ‘카드결제’ 등의 금융생활을 NH농협은행과 함께하며 주거래계좌의 혜택은 물론 이벤트 혜택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