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7.12.18 월 14:25
HOME 산업 전자.IT
SKT IoT, 중소 건설사들 사이에서 호평
SK텔레콤 모델들이 자사의 스마트홈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SK텔레콤은 지난 11월 한 달여간 11개 건설사들과 총 3만여 세대에 스마트홈을 도입하는 협약을 맺는 등 IoT 서비스가 중소·지역 건설사들로 확산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우성건영과 월드타워건설, 시티건설, TNT 공작, 경성리츠, 지안스건설, 해광건설, 하나로지엔씨, 제이비즈, 라인로드이엔씨, 다우KID 등 중소 건설사의 분양 중인 아파트 총 1만600여세대에 SK텔레콤의 스마트홈을 적용키로 했다.

또한, 지난 1일에도 지역 기반 중대형 건설사인 대방산업개발과 오는 2018년 동탄 대방디엠시티 단지를 시작으로 분양할 공동주택에 스마트홈을 적용키로 했다. 적용 지역은 서울시 은평구부터 부산, 인천 등 광역시는 물론, 경기도 화성과 의정부, 충청남도 내포신도시까지 다양하다.

SK텔레콤 조영훈 홈사업본부장은 “건설사 및 가전업체와 지속적으로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은 결과, 대형 건설사를 넘어 중소 건설사와 지역 기반 건설사들의 SK텔레콤 스마트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더 많은 업체와 협력하며 모든 아파트 입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첨단 ICT를 통한 생활 편의 제고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엄 기자  lku@ftoday.co.kr

<저작권자 © 파이낸셜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건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