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전달

사진=NH투자증권 제공

[파이낸셜투데이=손현지 기자] NH투자증권은 오는 22~23일 ‘2018년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과 건강자세 마스터하기’를 주제로 공개형 노후설계 교육 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실시하겠다고 15일 밝혔다.

2018년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강의에서는 강현철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이사가 내년 주식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다룬다. 교양강좌인 건강자세 마스터하기 강의에서는 허리와 목 통증을 유발하는 나쁜 자세에 대해 알아보고 바른자세 운동법을 배울 수 있다.

22일에는 NH금융플러스 삼성동금융센터에서, 23일에는 NH금융플러스 영업부금융센터에서 각각 오후 4시 30분부터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유승희 NH투자증권 연금영업본부장은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건강, 취미활동 등 다양한 강좌를 제공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인생 후반전 설계에 도움이 되는 교육 콘텐츠로 노후자산관리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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