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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식음료] 제주맥주, CJ푸드빌, 네네치킨 外
사진=제주맥주 주식회사

◆ 제주맥주 주식회사는 제주공항 및 일부 관광지에서만 한정 출시했던 ‘제주 위트 에일’ 패키지를 제주 전 지역 편의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제주 위트 에일 500㎖ 3본입 패키지는 제주도에 방문하는 관광객을 겨냥해 제주공항 및 일부 주요 관광지 내 편의점에 한정 수량으로 판매됐다.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2차 제작 물량 조기 완판을 달성했다. 제주맥주 주식회사는 이러한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제주도 내 GS25, CU, 세븐일레븐 편의점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해 공식적으로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제주 위트 에일’은 제주 감귤 껍질을 사용해 은은한 감귤 향과 부드러운 음용감이 특징이다. 특히 제주도 내에서만 판매하고 있어 희소성이 높아 ‘제주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맥주’로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바 있다.

사진=CJ푸드빌

◆ CJ푸드빌의 주스솔루션은 가을‧겨울 시즌 메뉴로 ‘색다른 건강 라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주스솔루션은 과일‧채소의 맛과 영양소는 살리면서 추운 날씨에 알맞게 즐기도록 하기 위해서라며 출시 이유를 설명했다. 가을과 겨울에 영양소가 최고에 이르는 뿌리채소인 ‘비트, 강황, 생강’을 원재료로, 모두 식물성 귀리 우유를 넣은 ‘이색 라떼 3종’이다.

먼저 ‘핑크 라떼’는 붉은색 뿌리 채소인 ‘비트’ 착즙액을 라떼에 접목한 메뉴로 비트 특유의 맛이 귀리 우유와 어우러져 진한 고소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생강을 사용한 ‘진저라떼’는 생강청에 사과 착즙액을 더해 알싸하면서 달콤한 맛이 난다. 또한 ‘골든 라떼’는 밭에서 나는 황금으로 불리는 ‘강황(가루)’을 주재료로 했다.

주스솔루션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따뜻한 음료를 찾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뿌리채소를 원재료로한 신개념 라떼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네네치킨

◆ 네네치킨은 ‘2017 네네 웹툰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하고 250여명의 지원자 중 최종 4인을 선정해 총 상금 1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네네치킨은 지난 9월 네네치킨의 제품을 보다 친숙하고 쉽게 전달하고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웹툰을 소재로 한 ‘2017 네네 웹툰 공모전’을 실시했다.

1등에는 김효곤씨가 ‘둘째의 서러움’이라는 제목으로 ‘2017 네네 웹툰 공모전’의 주인공으로 선정돼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김효곤 씨의 작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3남매 중 둘째가 겪을 수 있는 서러움을 네네치킨의 ‘반반반 세트’를 통해 코믹하고 재치 있게 풀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이 외에도 ‘자취생의 필수 메뉴, 네네치킨’, ‘좋은 날’, ‘일심동치’ 등 네네치킨을 주제로 한 독특한 구성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다양한 작품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날 진행된 수여식에는 네네치킨 현철호 회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 회장이 직접 수상자들에게 상금을 전달했다.

현철호 네네치킨 회장은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접수된 많은 작품들이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담고 있었다”며 “앞으로도 네네치킨은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꾸준히 소통하고 네네치킨을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농심캘로그

◆ 농심켈로그가 G마켓‧옥션에서 켈로그 제품 1개를 구입하면 켈로그 나눔팩 1개가 자동으로 기부되는 ‘바이원, 기브원(Buy One, Give One)’ 착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누적된 2만여개의 나눔팩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세계 식량의 날부터 약 보름간 진행된 이번 ‘바이원, 기브원’ 캠페인은 고객들이 제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 자동적으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착한 소비에 동참하려는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2만여개를 모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켈로그는 이번 세계 식량의 날 기념 기부 캠페인을 위해 나눔팩도 특별 제작했다. 나눔팩은 어려운 환경 탓에 불규칙한 식생활로 영양 불균형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치아씨드, 퀴노아 등 슈퍼푸드가 함유돼 맛과 영양을 강화한 스페셜K 뉴트리핏 2종으로 구성됐다. 누적된 2만여 개의 나눔팩은 푸드뱅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켈로그 관계자는 “구매만으로도 소외이웃들을 위한 기부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준비한 기부 행사에 일반 행사 대비 2배가량 많은 수의 소비자들이 참여해 기대보다 더 좋은 성과를 얻었다”며 “소비자들에게 착한 소비를 장려하고, 나눔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사진=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가 홍콩맥주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하이트진로의 홍콩 내 맥주 판매량은 32만 상자(1상자=500㎖ x 20병)로 전년대비 31% 성장했다. 올해 예상판매량은 41만 상자다. 2012년 6만 상자 대비 약 7배나 증가한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2년 흑맥주 스타우트를 시작으로 하이트진로는 2015년까지 드라이d, 맥스, 하이트 등 수출 종류를 늘려가며 브랜드 알리기에 나서왔다. 현지마케팅이 본격화된 2015년에는 하이트진로의 맥주 브랜드 다수가 홍콩 내 SSM, CVS, 백화점 등 2000여곳에 입점했다.
시장분석기관 닐슨이 지난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하이트는 홍콩 내 가정시장에서 판매랭킹 7위에 올랐다. 홍콩은 글로벌 브랜드들의 각축장으로 전세계 주요 맥주 브랜드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곳이다.

하이트진로는 홍콩시장 안착을 위해 다양한 현지 마케팅으로 시장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홍콩의 대표적 명물인 2층 버스에 광고를 진행하는 한편, 지난 8월부터 현지모델을 기용한 하이트, 스타우트 CF를 홍콩 TV정규채널 3곳에 선보이고 있다. 광고 모델로 등장하는 에릭 콧(Eric Kot, 갈민휘)은 홍콩 내 톱 연예인으로 현지인들에게 하이트의 깔끔하고 목넘김이 좋은 이미지를 잘 부각시키고 있다는 평이다.

또 국내에서 6개월만에 1억캔을 판매하며 메가히트 상품으로 등극한 필라이트 1만상자를 지난 9월 홍콩에 첫 수출했다. 필라이트의 현지가격은 국내와는 달리 현지 일반맥주와 비슷한 수준으로 가성비가 아닌 품질자체로 인기를 끌며 조기 판매 돼 이달에 추가 수출할 예정이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장은 “글로벌 브랜드의 각축장인 홍콩에서 순수 국내맥주 브랜드만으로 톱10에 들어간 것은 한국맥주의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국내대표 주류회사로 우수한 제품력을 지속 알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MP그룹

◆ 미스터피자는 지난 13일 도우쇼 퍼포먼스 드림팀이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부천혜림원을 방문해 장애우들과 따뜻한 피자나눔행사를 가졌다.

1976년에 설립된 부천혜림원은 부모가 없는 지적 장애아와 생활보호 가정의 근로 능력을 상실한 지적 장애인을 보육·요양하는 곳이다. 2000년도부터는 중증 장애인을 위한 직업 적응 훈련과 재가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업 훈련 및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장애인 직업 훈련의 장으로 활용되며 장애인과 관계자를 포함해 약 18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드림팀은 이날 ‘피자만들기 체험교실’을 통해 장애우들과 ‘나만의 피자’를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갖고, 만든 피자를 즉석에서 구워 피자를 나눠먹는 파티를 즐겼다. 더불어 피자 40판을 추가로 제공했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폭넓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주기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공차코리아

◆ 공차코리아가 ‘밀크폼 얼그레이 쉬폰’ 3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디저트는 지난 10월 출시했던 ‘따뜻한 밀크티’ 3종을 디저트로 재해석하여 출시한 제품이다. 얼그레이 찻잎이 살아있는 쉬폰 케익에 플레이버 밀크폼을 얹었다.

‘말차폼 얼그레이 쉬폰’은 제주산 유기농 녹차로 만든 쌉싸름한 말차폼을 더했으며, ‘초콜렛폼 얼그레이 쉬폰’은 초콜릿과 얼그레이향이 어우러지는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윈터폼 얼그레이 쉬폰’은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의 윈터폼을 더했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지난 10월 선보인 ‘따뜻한 밀크티’ 3종을 디저트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메뉴로 얼그레이 향이 가득한 폭신한 쉬폰 케익과 다양한 밀크폼의 조화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티와 함께 즐기면 더없이 잘 어우러지는 공차만의 디저트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롯데주류

◆ 롯데주류는 조르주 뒤뵈프(Georges Duboeuf)와 장 끌로드 드본(Jean Claude Debeaune)의 보졸레누보 와인 3종을 선보인다.

보졸레 누보 와인은 모두 보졸레 지역을 대표하는 품종인 가메이(Gamay)를 활용한 레드와인으로 ▲조르주 뒤뵈프 보졸레 누보(Georges Duboeuf Beaujolais Nouveau) ▲조르주 뒤뵈프 보졸레 빌라쥬 누보(Georges Duboeuf Beaujolais villages Nouveau) ▲장 끌로드 보졸레 누보(JC Debeaune Beaujolais Nouveau)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보졸레 누보는 프랑스 보졸레 지방에서 생산되는 햇와인으로 매년 11월 세 번째 목요일에 출시된다. 와인 특유의 가벼운 탄닌과 풍부한 과실향이 밝은 루비 색상과 조화를 이룬다.

조르주 뒤뵈프는 보졸레 누보 축제의 전통을 만든 장본인으로 ‘보졸레 누보의 선구자’로 불린다. 1964년 와이너리 설립 이후 150개국에 와인을 수출하고 있으며 400회 이상의 엄격한 테이스팅을 거쳐 뛰어난 품질의 누보를 생산하고 있다. 조르주 뒤뵈프의 누보는 부드러운 탄닌과 생동감 넘치는 베리류의 향이 특징이다.

장 끌로드 드본은 가족경영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 와이너리로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인기가 높다. 섬세함과 우아함이 돋보이는 장 끌로드 드본의 와인은 조르주 뒤뵈프와 함께 보졸레 지역을 대표하는 누보로 손꼽히고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보졸레 누보 3종은 조르주 뒤뵈프와 장 끌로드 드본의 오랜 노하우와 장인정신이 빚어낸 뛰어난 품질의 햇와인”이라며 “국내 와인 애호가들에게 햇와인 만의 특별한 매력을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곽진산 기자  kjs@f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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