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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식음료] 대상, 롯데푸드, 크리스피 크림 外

[파이낸셜투데이=곽진산 기자]

사진=대상

◆ 대상 청정원 정원e샵이 ‘2017 종가집 김장대전’을 진행한다. 2018년 1월 4일까지 진행되는 ‘종가집 김장대전’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김장김치를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한 특별 기획전으로 종가집의 30년 전통 발효 노하우가 담긴 김장김치와 재료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별도로 김장을 하지 않는 소비자들을 위해 ‘종가집 김장김치’를 선보인다. ‘종가집 김장김치’는 김장철에만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특별상품으로 해남 배추를 비롯해 전국 유명산지의 원료를 산지직송해 만들어진다. ‘종가집 김장김치’는 깔끔하고 시원한 맛과 전라도식의 칼칼하고 깊은 맛 2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어 입맛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김장김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총각김치, 열무김치, 갓김치, 파김치 등의 김치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김장을 손쉽게 담글 수 있도록 돕는 절임배추와 김치양념도 준비돼 있다. 종가집 절임배추 해남산 배추와 국산 천일염을 사용해 만들어졌다. 18℃에서 20시간 이상 절여 배추 겉부터 속까지 염도를 맞췄다. 배추를 6회 이상 세척해 구매 후 따로 배추를 씻을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종가집 김장김치양념’은 장기간 보관이 필요한 김장김치 특성을 감안했고 종가집 특허 유산균을 적용했다. 또한 까나리액젓과 새우액젓을 사용한 ‘깔끔하고 시원한 맛’과 멸치육젓으로 칼칼하고 깊은 맛을 내는 전라도식 양념 2가지 맛으로 출시되어 기호에 따라 양념을 선택할 수 있다.

문성준 대상 종가집 팀장은 “본격적인 김장철에 접어들면서 김장김치 준비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을 주부들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이번 기획전을 준비하게 됐다”며 “맛과 품질은 물론 편의성까지 갖춘 종가집 김장김치, 절임배추, 김치양념 등을 통해 든든한 겨울나기 준비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롯데푸드

◆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헬스 트레이너 심으뜸과 진행한 쾌변X다이어트 프로젝트 시즌2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쾌변X다이어트 프로젝트는 롯데푸드 파스퇴르에서 20~30대 여성들의 식습관과 운동습관을 개선해 체질을 바꿔주는 행사다.

최종 우승은 8주간 체지방률을 8% 줄이고, 근육량은 7% 늘려 체질개선에 성공한 김경현 씨에게 돌아갔다. 김경현 씨는 체중도 14kg 줄였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6일 서울 이태원에서 진행한 시상식에서 상금 500만원도 전달됐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헬스 트레이너 심으뜸과 함께 8월 26일부터 두 달간 진행됐다. 예선에 참가한 101명 중 본선 진출자 10명을 뽑아 다시 4주간 주3회 심으뜸의 전문 퍼스널 트레이닝과 쾌변 요구르트가 포함된 식단이 제공됐다. 심으뜸 트레이너는 ‘쾌변 쭉쭉 운동’ 등 10가지 자세의 쾌변 운동법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도왔다.

예선에 참가한 100명은 4주간 평균 3%의 체지방률을 줄였고, 근육량은 3% 늘렸다. 본선에 진출한 10명은 추가로 체지방률을 3% 줄이고, 근육량은 3% 늘렸다.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 채널에도 쾌변X다이어트 컨텐츠가 약 3천건 이상 게시되는 등 화제가 됐다.

최종 우승자 김경현 씨는 ”최종 우승자로 선정돼 큰 상금을 받은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건강한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이 가장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쾌변X다이어트 프로젝트는 식습관과 운동 습관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행사”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파스퇴르 쾌변은 다양한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크리스피크림

◆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 크림이 지난 7일 중구 유엔난민기구 한국 대표부에 공익 연계 캠페인 ‘달콤한 나눔’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진행한 ‘달콤한 나눔’은 2016년 4월부터 2017년 3월까지 1년간 매월 특정일을 ‘유엔 난민의 날’로 지정해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12개로 구성된 더즌 구매 시 1개 더즌을 무료 증정하고, 유엔 난민기구에 100원이 적립되는 고객 참여 기부 이벤트이다.

기부금 전달식은 크리스피 크림 도넛 이민규 부문장과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나비드 후세인 (Mr. Naveed Hussain)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조성된 기금은 방글라데시의 로힝야족 난민 캠프에서 식수 및 위생 시설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민규 크리스피 크림 도넛 부문장은 “달콤한 나눔 기부 캠페인에 참가한 고객들의 따뜻한 마음이 난민들에게 도움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크리스피 크림 도넛을 통해 달콤하고 즐거운 경험을 느끼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진=농심캘로그

◆ 농심켈로그는 오는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수능 특별 선물세트를 8일부터 모바일 커머스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수능 시즌 특별 선물세트는 라이스 크리스피 바 오리지널과 라이스 크리스피 바 초코맛 각 6개가 담겨 총 12개로 구성됐다.

켈로그 라이스 크리스피 바 2종은 쌀을 구워 만든 라이스버블에 마시멜로우와 초콜릿을 넣은 제품으로 시간에 쫓기거나 컨디션 조절이 필요한 수험생 간식으로 좋다. 호랑이 토니 캐릭터와 함께 라이스 크리스피의 잘 달라붙는 쫀득한 식감을 살려 시험에도 잘 붙기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패키지에 담았다.

농심켈로그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수능 특별 선물세트는 켈로그에서 출시한 최초의 수능 기념 시즌 한정 패키지이다” 며 “중요한 시험을 앞둔 가족 또는 친구에게 따뜻한 격려와 함께 달콤한 영양으로 기운을 북돋아 주는 특별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스타벅스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11월부터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황남동 일대 고도(古都)지구 관광지도를 제작해 경주시내 7개 매장과 관광안내소에서 배포하고 경주 지역 관광 및 상권 활성화 노력을 이어간다.

경주의 황남동 일대는 마을 전체가 문화적 자산으로 인정받아 역사와 문화재 보존, 그리고 주민지원을 위해 고도보존육성지구로 지정된 지역이다. 이 황남동이 고즈넉한 분위기와 함께 곳곳에 숨어있는 문화재를 발견하며 산책할 수 있는 색다른 매력으로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올랐다. 최근에는 이른바 ‘황리단길’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이런 황남동 일대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제작된 황남골목길 지도는 아기자기한 일러스트 삽입, 입소문을 타고 있는 포토존 위치 안내 등 젊은 감각을 살려 제작됐다. 이야기를 따라 걷는 13개 산책길과 문화재 및 명소, 한옥체험 민박, 식음료 매장과 기념품점 등의 정보를 지도 양면에 담았다.

아울러, 황남길 지도 제작을 기념하여 지난 10월 말에는 경주와 인근 지역 스타벅스 직원들이 박홍국 위덕대학교 박물관장의 안내에 따라 황남길을 탐방하고, 환경정화 봉사활동과 함께 관광객에게 황남길 지도를 직접 나눠주는 시간도 가졌다. 시범적으로 제작된 지도 2000부가 경주시 관광안내소 및 경주시내 스타벅스 매장에 비치됐다. 스타벅스는 지도를 추가 제작하여 11월 한 달 간 관광객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이석구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황남골목길 지도와 함께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여정이 더욱 즐거워지고, 이를 통해 황남동 지역 일대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무학

◆ 무학그룹은 7일 경남 창원시 무학 창원1공장 본사 다목적홀에서 고객이 바라보는 무학에 대한 생각과 이야기를 듣기 위해 ‘좋은데이 고객과 함께하는 CEO와 대화의 장’ 을 개최했다.

최재호 무학그룹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기업의 한계 극복과 지역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과정에서 일부 놓친 점이 있다 생각한다”며 “오늘 고객의 따뜻한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더욱 고객 중심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새롭게 달라지겠다”고 말했다.

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수도권 진출로 인한 지역 홀대, 제품 안정성 문제, 금융상품 과다투자, 지역 내 주류공장 매각 시 인수설, 기업의 사회적 책무 등 최근 회자되고 있는 이슈에 대해서도 최재호 회장을 비롯한 무학 관계자들이 직접 설명하며 참석자와 소통했다.

2015년부터 본격화된 수도권 시장으로의 영업망 확대는 당시 부산과 울산, 경남 등 동남권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80% 이상 시장지배적인 상황에서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신규 시장 개척은 불가피한 선택이었으며 이는 지역 기업을 넘어 국내 대표기업, 글로벌 주류기업으로 성장을 위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간부급 인원의 수도권 재배치를 통해 지역 내 젊은 청년층의 신규 채용은 오히려 늘었으며, 지역에서 지속해오던 장학, 문화, 예술지원 등의 사회공헌활동은 기업의 성장과 함께 규모 또한 늘렸다고 말했다.

또 지난 8월 이물질 관련 뉴스에 대해 “다 마시고 난 소주병에 검은 점 같은 게 하나 찍혀 있어 이를 두고 이물질 논란이 있었는데 공정과정에서 우리 잘못이 있을 수 있다고 인정했다”며 “식약처에 벌금 몇 천 만원을 내는 대신 생산중지를 하고 20억원을 들여 설비를 전체적으로 개선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품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에 맞게 후속 조치했으며, 지난 10월 18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창원2공장까지 해썹(HACCP,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으면서 창원1‧2공장, 울산공장 등 무학 3개 공장에서 생산되는 전 제품이 정부의 위해요소 사전차단에 맞춰진 안정적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지역 내 주류공장 매각 시 인수설에 대해 무학 측은 “다양해지는 주류문화를 고려하고 지리적인 효율성과 약 90여년간 주류기업을 운용해온 무학의 노하우 등을 고려하면 활용가치가 높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최재호 무학그룹 회장은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이 있듯 고객의 소리, 고객의 마음을 담아 고객만을 위해 달라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더 낮은 자세로 지역발전과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면서 최상의 제품으로 고객의 마음속 깊이 자리매김하는 것이 고객중심 경영활동의 시작과 끝”이라고 강조하며 고객과 함께 거듭날 것으로 했다.

사진=빙그레

◆ 빙그레가 지난 7월 첫 선을 보인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헬로 빙그레’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헬로 빙그레’ 냉동 볶음밥 신제품은 ‘토마토 계란 볶음밥’, ‘파인애플 새우볶음밥’, ‘차돌김치 볶음밥’, ‘대패삼겹 볶음밥’, ‘닭갈비 볶음밥’의 5종으로 출시 됐다. 이번 신제품 역시 헬로 빙그레’의 가장 큰 특징인 큼직한 원물을 사용, 씹는 맛을 극대화 했다. 간편하게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거나 프라이팬에 볶아서 먹을 수 있다. 헬로 빙그레 냉동 볶음밥은 파우치 형태로 포장돼 있으며 제품당 400~450g이 들어있어 2인분 분량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헬로 빙그레를 혼자 먹는 혼밥족들의 영양밸런스를 생각하고 더 나아가 고객에게 따뜻한 한끼 집밥을 먹는 듯한 느낌을 더해주는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다양한 형태의 신제품 출시로 제품 라인업 강화와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사진=롯데리아

◆ 롯데리아는 인기 아이돌 그룹 ‘워너원(Wanna One)’을 모델로 발탁한 프리뷰 영상을 금일 오후 3시 공개한다.

프리뷰 영상은 롯데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 워너원 구성원 11명이 직접 투표 해 롯데리아 Top 3 버거를 뽑는 과정을 담은 영상이다.

또한 댓글 이벤트를 통해 워너원이 뽑은 버거 Top3 제품을 맞춘 고객에게는 소정의 금액권을 제공한다. 프리뷰 영상에 담긴 워너원이 뽑은 최고의 버거 Top 3 투표 결과는 15일 TV와 온라인을 통해 선보여질 신규 광고를 통해 공개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가요계의 핫 아이콘이자,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성장하고 있는 워너원 11명의 젊고 활기찬 모습이 다양한 신제품과 변화를 추구 하고 있는 롯데리아 브랜드 이미지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해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곽진산 기자  kjs@f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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