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리아나화장품

[파이낸셜투데이=박상아 기자] ㈜코리아나화장품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는 1일 ‘파워셀 에센스 에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는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시키는 신호전달 성분인 시그날로좀™을 함유한 에센스다.

시그날로좀™은 국책과제로 수년간 학계와의 공동 연구 끝에 개발된 코리아나화장품의 독자적인 성분이다. 

코리아나화장품 마케팅팀 관계자는 “자극받고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고자 한다면 피부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제품은 피부 근원을 건강하게 가꾸어 줄 뿐만 아니라 기존 파워셀 에센스에는 없던 2중 기능성을 추가해 주름 개선과 미백, 보습까지 한 번에 책임지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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