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니스프리

[파이낸셜투데이=박상아 기자]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겨울 시즌을 맞아 ‘2017 윈터 매직프레스 페디큐어’ 3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2017 윈터 매직프레스 페디큐어’ 컬렉션은 ▲4호(가을 별빛 스트라이프), ▲5호(레드 타탄 스커트), ▲6호(와인빛 물든 가을 노을)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매직프레스 페디큐어는 네일 샵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는 젤 페디 팁으로 누구나 쉽게 예쁜 페디 아트를 연출 할 수 있다”며 “팁을 발톱에 눌러 붙이는 방식으로, LED 램프로 굳히는 기존의 젤 페디와 달리 발톱과 발톱 주변 피부 손상은 적고 제거는 간편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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