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이일호 기자]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이사회 결의에 따라 신임 부사장에 양광우 전 신한은행 강동본부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양광우 신임 부사장은 1988년 신한은행에 입행한 이후 영업과 홍보, 기획, 전략경영 등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왔고, 신한PWM(Private Wealth Management, 개인자산관리)압구정센터 센터장과 기관고객부 본부장, 경기중부본부 본부장, 강동본부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