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박상인 기자] 롯데호텔서울이 유명 힙합뮤지션 산이, 허클베리피, 긱스 등과 함께 오는 25일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힙합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호텔서울이 마련한 ‘라스트 서머 프라이데이 나잇 패키지’에는 힙합콘서트 입장권 2매와 클럽라운지 2인, 슈페리어룸 숙박이 포함됐다. 해당 상품은 체크아웃이 오후 2시가지 연장되며, 조식과 애프터눈 티 등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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