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BAT코리아

[파이낸셜투데이=곽진산 기자]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는 지난 13일 가열식 전자담배 ‘글로’의 플래그십 스토어 가로수길점’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글로 플래그십 스토어는 BAT 코리아의 히팅 디바이스 글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글로 가열기기와 전용담배 던힐 네오스틱뿐만 아니라 기기 슬리브 및 다양한 악세사리도 구매할 수 있다. 상담을 통해 기기 사용법 및 청소법 등 글로에 대한 상세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토니 헤이워드 BAT 코리아 사장은 “글로 플래그십 오픈을 계기로 글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탄생했다”며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글로를 선보이고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