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LG생활건강

[파이낸셜투데이=곽진산 기자] LG생활건강은 50‧60대 골든 시니어 여성들의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한 ‘수려한 천삼 골든 라인’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수려한 천삼 골든 라'은 주름과 잡티가 증가하고 탄력이 저하되는 등 급격한 피부 변화를 경험하는 골든 시니어 여성들의 피부 고민을 다스려주는 프리미엄 라인이다. 주름개선 및 미백 2중 기능성을 갖춰 주름을 완화해준다.

천삼 골든 만능 에센스는 촉촉하면서도 높은 영양을 주는 에센스로, 한방 효능성분을 담은 ‘수려한골든진생단’과 ‘수려한천궁히알루론산’을 함유하고 있다.

수려한골든진생단은 인삼에서 추출한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수려한천궁히알루론산은 천궁에서 추출한 페룰릭애씨드와 보습에 탁월한 히알루론산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한방 농축액을 미세 캡슐화해 피부에 밀착되면서 부드럽게 펴발린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한방 추출물의 진한 농축감과 영양감으로 피부를 윤택하게 가꿔준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