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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S클래스, 부분변경 통해 상품성 대폭 강화
   
▲ 사진=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오는 9월 디자인과 안전·편의성을 강화한 ‘더 뉴 S-클래스(The New S-Class)’를 출시다고 8일 밝혔다.

1951년 최초로 선보인 S-클래스는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는 메르세데스-벤츠 철학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며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

현재까지 전세계 총 400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올리며 세계 최고의 럭셔리 세단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4월 상하이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 공개된 6세대 S-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S-클래스는 한층 더 진화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Intelligent Drive) 시스템, 새로운 파워트레인, 최고 수준의 안전 및 편의성을 제공하는 첨단 기능의 조화로 출시에 큰 기대를 모았다.

더 뉴 S-클래스에는 새롭게 개발된 직렬 6기통 디젤 엔진과 업그레이드된 V8 바이터보 가솔린 엔진 등 뛰어난 성능과 향상된 효율성을 자랑하는 엔진을 탑재했다.

양산 차 중 세계 최초로 적용되는 에너자이징 컴포트 컨트롤(ENERGIZING comfort control)은 탑승자의 기분과 취향에 따른 온도 조절, 마사지, 앰비언스 라이팅 등의 기능을 모두 연계해 조절함으로써 최상의 편안함과 안락함을 제공한다.

또 프리미엄 커넥티드카 서비스인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Mercedes me connect)'를 기본 탑재해 차량 정보와 상태를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고 응급 상황 지원 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차세대 멀티빔 LED(MULTIBEAM LED), 업그레이드된 매직 바디 컨트롤(MAGIC BODY CONTROL) 서스펜션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장착했다.

마틴 슐즈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세일즈·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완전히 새로운 모습과 기능을 갖춘 더 뉴 S-클래스는 첨단기술을 선도하는 선구자의 자리를 지키는 동시에 국내 고객의 긍정적인 반응을 지속적으로 이끌어갈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는 9월 선보일 더 뉴 S-클래스의 라인업별 가격은 권장소비자가격 기준으로 ▲S350 d 4MATIC 1억4550만원 ▲S400 d 4MATIC Long 1억6650만원 ▲S450 Long 1억6850만원 ▲S450 4MATIC Long 1억7350만원 ▲S560 4MATIC Long 2억150만원 ▲메르세데스-AMG S63 4MATIC+ Long 2억1850만원 ▲메르세데스-AMG S63 4MATIC+ Long 퍼포먼스 에디션 2억5050만원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560 4MATIC 2억4350만원이다.

이건엄 기자  lku@f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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