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팥 필링 라인. 사진=한율

[파이낸셜투데이=김우진 기자] 한율이 매끈하고 맑은 피부로 가꿔주는 ‘붉은팥 필링 라인’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한율 ‘붉은팥 필링 라인’은 국내산 붉은팥을 주 원료로 담아 매일 쌓이는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하고 거칠고 어두운 피부를 촉촉하고 매끈하게 가꿔주는 데일리 필링케어 라인이다. 특히 한율의 붉은팥은 기름진 토양은 물론 맑은 물과 공기를 가득 품은 파주 최북단 지역에서 재배된 건강한 팥만을 사용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한율 ‘붉은팥 필링 토너’는 붉은팥 추출물이 들어간 워터타입의 닦아쓰는 토너로, 매일 쌓이는 불필요한 노폐물과 각질을 깨끗하게 정돈하여 피부에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각질정돈 토너이다.

한율 ‘붉은팥 필링 마스크’는 통째 갈아넣은 부드러운 천연 팥가루가 묵은 각질을 제거하여 매끈한 피부결로 가꿔주는 워시오프 타입의 천연 신선팩으로 개봉 후 6개월 내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붉은팥에 유채꿀과 동백오일을 균형있게 담은 옛 어머지들의 지혜를 통해 피부 방어막을 생성하고 보습력을 강화해, 필링 후에도 당김없이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지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율 마케팅 담당자는 “각질정돈이 되지 않은 상태로 화장품을 사용하게 되면 피부 내 흡수율을 떨어트려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기 때문에, 각질정돈은 선택아닌 필수다”라고 말하며, “매일 사용해도 피부에 부담없이 사용 가능하고, 보습력이 좋은 한율 붉은팥 필링 라인을 통해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로 가꾸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율 ‘붉은팥 필링 라인’은 6월부터 전국 아리따움 및 마트 그리고 아모레퍼시픽 온라인 몰과 아리따움몰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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