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할머니의 비법서 신규 TV CF공개. 사진=원할머니보쌈·족발

[파이낸셜투데이=진보라 기자] 외식문화기업 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보쌈·족발이 ‘원할머니의 비법서- 양파형 김치와 수육편’을 주제로 한 새로운 TV-CF를 공개했다.

이번 CF는 원할머니보쌈·족발의 모델 김준현이 원할머니보쌈·족발만의 맛의 비법을 소개하는 내용을 고스란히 담았다. 또한 2년 연속 광고 모델로 발탁된 김준현은 ‘김치는 매일 직접 담가야 해, 그래야 아삭한 맛이 살아나거든 한 잎씩 정성껏 말아서 양파형 김치를 만들어야 하지’ ‘수육은 자주 삶아야 해 그리고 마지막 한 점까지 따뜻해야 하지’ 라며 격(格)이 다른 원할머니보쌈·족발만의 핵심가치를 전달한다.

원할머니보쌈·족발은 CF 공개 기념으로 6월 한달 동안 매주 금요일마다 ‘배달의민족’ 애플리케이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애플리케이션에 등록된 원할머니보쌈·족발 직영점과 가맹점에서 주문 시 ‘바로 결제’를 선택해 결제하면 된다. 할인쿠폰코드에 ‘원할머니보쌈 할인한데이’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5000원이 할인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여러 번 주문해도 중복 할인이 적용된다.

원할머니보쌈·족발 관계자는 “42년동안 사랑 받고 있는 원할머니보쌈·족발의 비법을 소개하는 콘셉트를 CF에 담았다”며 “아삭한 양파형 김치와 마지막 한 점까지 따듯한 수육을 맛있게 즐기는 김준현의 모습이 담긴 CF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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