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화약품

[파이낸셜투데이=이일호 기자]동화약품은 26~27일 양일간 서울 중구 정동 일대에서 열리는 ‘정동야행(貞洞夜行)’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축제 기간 구한말 동화약방과 상해 임시정부 비밀기관이었던 서울 연통부의 모습을 재현한 부스를 운영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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