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양현숙 기자]
잠실청운부동산에 리센츠아파트 매매 물건이 7일에 의뢰되었다. 109㎡(33평형)의 10억 원 매물이며, 남향이면서 역세권이라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물건의 의뢰인은 “초·중·고가 단지 안에 있어서 아이를 키우는 실거주 목적의 수요자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청운공인 관계자는 “바로 입주 가능하고 로열층이며 모두 확장되어, 여러 가지 면에서 좋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잠실리센츠 아파트는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22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잠실주공 2단지가 재건축되어 2008년 ‘리센츠’의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잠실리센츠의 13개소의 놀이터는 아이들을 키우는 입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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