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이태형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동105-25번지에 (주)지앤지종합건설은 도시형 생활주택 “지앤지홈타운”을 분양한다.

총 1개동 6층으로 연면적 521㎡, 대지면적 190㎡, 건축면적114㎡, 실사용 면적16㎡~20㎡ 로 25세대가 건축되었으며, 총 분양가는 25억원이며, 세대당 1억원선이다.

“지앤지홈타운”은 드럼세탁기, TV, 냉장고 등의 옵션이 있으며, 무인경비 시스템을 채택하였고, 교통으로는 면목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으며, 교육·편의 시설로는 서일대, 동원시장, 이마트 등이 인접해 있다.

분양관계자에 의하면 “인근 동평형대의 도시형생활주택에 비하여 세대당 분양가가1,000만원~3,000만원 정도가 저렴하며, 선시공 후분양이라 투자자금 회수가 빠르고 25세대를 통분양(통매각) 받을 경우 실투자금은 10억원, 투자수익률은 연9%에 이른다”라고 말했다.

준공은 올 11월 예정이며, 분양 사무실은 면목역 2번 출구 인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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