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양현숙 기자] 대·중소기업간 역할 분담을 통한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대기업들은 중소기업이 적합업종으로 신청한 업종·품목에 대해 사업조정에 성심성의껏 임했으며, 그 결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이 발표되었다. 이는 대기업의 대승적 결단에 의한 것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동반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양현숙 기자 webmaster@f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파이낸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뉴스 1 [단독] 한화 건설부문 현장서 노동자 사망…포레나 청주매봉, 갱폼 낙하로 사고 발생 2 엔씨소프트, ‘택탄’ 상표 출원...프로젝트 정식 명칭? 미공개 신작? 3 남기중 다원넥스뷰 대표 “AI·D램 수요 확대…실적 퀀텀점프 노릴 것” 4 女 캐릭터 노출 과했나...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2’ 청불 딱지 붙어 5 “대기만 5시간” 구름인파 홀린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팝업 6 ‘그랑사가’ 엔픽셀, 연속 적자에도 순이익은 흑자전환...이유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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