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신혜정 기자] 오뚜기(007310)는 자회사인 오뚜기삼화식품과의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내년 2월16일이다.

회사 측은 “합병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증대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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