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화약품이 출시한 소화정장제 꼬마활명수. 사진=동화약품

[파이낸셜투데이=김우진 기자] 동화약품은 24일 어린이를 위한 소화정장제 꼬마활명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낱개의 스틱형 파우치가 3개씩 포장된 형태의 꼬마활명수는 육계, 정향, 건강, 오매 등 9가지 성분이 함유 되어 소화불량, 정장, 복부팽만감 등의 증상에 효과가 있다.

만 1세부터 만 14세까지 복용이 가능한 유소아 전용 소화정장제로 프락토올리고당과 천연 딸기향, 천연 오렌지라임향을 사용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장수 의약품 활명수는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왔다”며 “새롭게 출시된 꼬마활명수는 엄마의 마음을 담아 출시한 유소아 전용 소화정장제로 부담없이 아이들도 섭취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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