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증권 모델이 오는 28일 전국 54개 영업점에서 올해 하우스뷰인 ‘달러자산, 그 가치는 커진다’를 주제로 동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알리고 있다.

[파이낸셜투데이=부광우 기자] 대신증권이 전국 영업점에서 동시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신증권은 오는 28일 전국 54개 영업점에서 올해 하우스뷰인 ‘달러자산, 그 가치는 커진다’를 주제로 동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저성장, 저금리 추세의 장기화에 따른 대안으로 ‘안전자산으로써의 달러자산’과 ‘자산 포트폴리오 분산 관점에서의 달러자산’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한다.

달러자산에 관심이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신증권 전 영업점을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신인식 대신증권 금융주치의사업단장은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서의 자산관리는 제대로 된 포트폴리오의 구성으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대신증권의 하우스뷰가 제시하는 달러자산 투자가 훌륭한 투자 대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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