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부광우 기자]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오는 22일과 29일 공개형 노후설계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2일에는 서울 강남에 있는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29일에는 서울 강북에 있는 NH금융플러스 광화문금융센터에서 오후 5시부터 ‘선강퉁 투자전략’, ‘제철과일이 보약이다’라는 주제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이 매월 정기적으로 주관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배우자나 친구와 함께 참석하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윤학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재무적인 내용뿐 아니라 다양한 비재무적인 강좌를 제공하여 확실한 노후설계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노후설계에 도움이 되도록 교육 콘텐츠 개발에 노력을 더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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