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부광우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30일 오후 4시 삼성역지점과 서초남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역지점에서 열리는 세미나 1부에서는 김은진 부동산 114 팀장이 강사로 나서 2016년 하반기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고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정우영 미래에셋증권 글로벌투자정보팀 연구원이 해외 유망 업종과 기업을 분석한다.

서초남지점에서 열리는 세미나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세계 부동산 시장과 금융 시장 흐름을 점검하고 투자전략을 제안한다.

각각의 세미나는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삼성역지점 세미나는 참석 희망 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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