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해외선물 거래하면 지원금 ‘팡팡’

[파이낸셜투데이=부광우 기자] 교보증권은 오는 10월 5일까지 해외선물 신규고객 거래지원금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거래계약수가 가장 많은 신규고객을 선정해 ▲1등 50만원 ▲2등 30만원 ▲3등 20만원 거래지원금을 지급한다.

또 선착순 100명에게 일반 해외선물 2계약(미니 해외선물 20계약) 이상 거래 시 모바일 주유권 3만원을 지급한다.

한편 교보증권은 해외선물 수수료를 멀티형(3.49달러), 집중형(2.99달러) 중 선택할 수 있고 방문계좌개설, 해외선물교육 등을 함께 제공하는 ‘Global Direct 시즌2’를 운영 중이다.

가입과 이벤트관련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 FX마진·해외선물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해외선물 데스크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