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부광우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10일 울산지점과 홍제동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울산시 삼산로에 위치한 울산지점에서는 이날 오후 4시부터 세미나가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정우영 미래에셋증권 글로벌투자정보팀 대리가 강사로 나서 유망 해외 기업을 소개하고 해외 주식 매매 방법을 안내한다.

서울시 통일로에 위치한 홍제동지점에서는 같은날 오후 3시 30분부터 세미나가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시황을 점검하고 투자전략을 제안한다.

각각의 세미나는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울산지점과 홍제동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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