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부광우 기자] 동부증권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경기 판교와 서울 여의도에서 투자설명회 3건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5일 오후 7시부터 판교테크노밸리 세미나실에서는 ‘인플레이션 헷지투자와 퀀트투자 전략’을 주제로 김종석 청담금융센터 대리와 정재훈 동부금융센터 사원이 진행하는 투자설명회가 열린다.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는 서울 여의도 동부증권 본사 7층 회의실에서 ‘해외선물옵션 실전매매’를 주제로 강현수 FO24 전문가가 진행하는 설명회가 개최된다.

일요일인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동부증권 본사 7층 회의실에서는 ‘8월 시장대응전략과 추천주’를 주제로 임상현 전문가, 손대상 전문가와 최명성 포도TV 소장이 진행하는 투자설명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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