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부광우 기자] 삼성증권 구리WM브랜치는 오는 28일 오후 3시 30분부터 구리 삼성생명빌딩 9층 대강당에서 하반기 증시전망을 주제로 고객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시황전문가인 박성현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박스권 증시에 갇혀 있는 현 상황을 진단한다. 해외시장변수 등을 감안해 하반기 시장 대응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구리 삼성생명빌딩은 구리 중앙예식장 사거리에 위치해 있다. 참가 신청은 삼성증권 구리WM브랜치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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