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 모델이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서울 강남역 삼성타운 C동 5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삼성증권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세미나’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증권

[파이낸셜투데이=부광우 기자] 삼성증권은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서울 강남역 삼성타운 C동 5층 다목적홀에서 ‘삼성증권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저성장시대 새로운 투자기회를 찾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자산에 편리하게 투자하고 효율적인 분산투자까지 가능한 글로벌 ETF에 대한 투자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금융사들의 전문가를 초청해 총 3부에 걸쳐 진행된다.

1부는 ‘중국 경제전망·투자전략’에 대해 중국 10대 증권사인 광대증권의 자오 양 투자전략담당 연구원이, 2부는 ‘글로벌 ETF 트렌드·투자전략’을 박명제 블랙록자산운용 상무가, 3부는 ‘글로벌ETF 추천상품’에 대해 김도현 삼성증권 연구위원이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문의와 신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나 패밀리센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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