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 서재응(왼쪽)과 최희섭 선수가 지난 15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은퇴식에서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노민상 감독이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박태환 선수 올림픽 출전 금지, 어떻게 볼 것인가’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서울E랜드의 타라바이 선수가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K리그 챌린지’ 대구FC와의 경기에서 후반전 첫 골을 넣은 뒤 골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전북 현대의 레오나르도(왼쪽) 선수가 지난 17일 호주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호주의 멜버른 빅토리아와의 경기 전반 1대 0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프리킥 동점골을 넣고 있다. 사진=뉴시스

▲ 한화 이글스의 권혁 선수가 지난 17일 포항시 남구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3번째 투수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박지성(왼쪽)과 안정환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2017 피파 20세 월드컵(FIFA U-20 World Cup)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지난 18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세계예선전’ 4차전 카자흐스탄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성공 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한화 이글스 선수들이 지난 19일 포항시 남구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9대 6 승리를 거둔 뒤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김대섭 선수가 지난 1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클럽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2016 1라운드’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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