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태 선수가 지난 17일 일본 미에현 구와나시의 도켄타도컨트리클럽 나고야에서 본토개막전 도켄 홈메이드컵 최종 4라운드 13언더파로 3차연장 끝에 승리를 거둔 뒤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정몽규(왼쪽부터)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울리 슈틸리케 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차범근 U20 조직위 부위원장 등이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트윈시티남산에서 열린 ‘2017피파20세월드컵조직위원회 현판식’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시스

▲ 서정원(왼쪽) 수원 삼성 감독이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예선 5차전 감바 오사카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지난 18일 스이타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홍샅바 이재광 선수가 지난 19일 충북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7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 고등부 개인전 장사급(140kg 이하) 결승전에서 잡채기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넥센 히어로즈 선수들이 지난 19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3대 2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전북현대의 김보경 선수가 지난 20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E조 5차전 FC도쿄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FC서울의 아드리아노 선수가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5차전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와의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박태환이 지난 21일 호주 전지훈련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NC 다이노스의 임창민(왼쪽) 선수와 김태군 선수가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8 대 5로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저작권자 © 파이낸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