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성은아 기자] BMW코리아는 ‘서울시 2015년 전기차 추가 민간보급 사업’을 통해 전기차 BMW i3 구매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차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BMW 드라이빙 센터 체험 이용권과 호텔 숙박권 등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전기차 구매고객에 한해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와 배터리 수명 보증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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